목표 마진율로 판매가 역산하기: 수수료까지 반영한 공식
건당 비용 18,000원, 수수료 5.6%, 목표 마진율 30%를 예로 최소 판매가를 역산하고 100원 올림 후 이익을 확인합니다.
금액으로 정해지는 비용과 비율 비용을 먼저 나눕니다
상품 원가 12,000원, 배송·포장비 3,500원, 건당 광고비 2,500원이라면 판매가와 별개로 발생하는 건당 비용은 18,000원입니다. 반면 판매 수수료가 판매가의 일정 비율로 발생한다면 판매가가 바뀔 때 수수료 금액도 함께 바뀝니다.
판매가에 대한 목표 이익 비율을 m, 판매가 기준 수수료율을 f, 건당 비용 합계를 C라고 하면 판매가 P에서 P×f와 C를 뺀 이익이 P×m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정리하면 P = C ÷ (1 − f − m)입니다. 계산할 때 30%는 0.30으로 바꿉니다.
18,000원을 쓰는 상품을 마진율 30%로 팔려면
설명을 위해 수수료율을 5.6%라고 가정하면 분모는 1 − 0.056 − 0.30 = 0.644입니다. 18,000 ÷ 0.644 = 약 27,950.31원입니다. 마진메이트는 이 값을 100원 단위로 올려 28,000원을 표시합니다. 실제 플랫폼 요율은 판매자센터에서 확인해 바꿔 입력하세요.
28,000원에서 수수료 1,568원과 건당 비용 18,000원을 빼면 이익은 8,432원입니다. 표시된 판매가 기준 마진율은 약 30.1%가 됩니다. 올림 전 판매가가 아니라 실제로 표시한 판매가로 이익을 다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수료율과 목표 마진율의 합이 100% 이상이라면
건당 비용이 양수인 일반적인 상품에서는 판매가를 아무리 올려도 이 조건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수수료와 목표 이익만으로 매출 전체를 소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산기는 0원을 권장하지 않고 목표 마진율과 수수료율을 다시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계산 가능한 결과가 나와도 시장에서 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쟁 상품 가격과 차이가 크다면 원가, 포장 구성, 광고비 또는 목표 마진을 조정해 여러 조건을 비교하세요.
할인 행사 전에는 최종 판매가로 다시 확인하세요
정상가 28,000원에서 판매자가 부담하는 할인 10%를 적용하면 결제금액은 25,200원입니다. 수수료도 이 금액의 5.6%라는 가정 아래 이익은 25,200 − 1,411.2 − 18,000 = 5,788.8원, 마진율은 약 23.0%입니다.
정상가에서 목표 마진을 충족했다고 해서 행사 후에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쿠폰 부담 주체, 수수료 부과 기준, 별도 배송비를 확인한 뒤 최종 조건으로 다시 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