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예상 이익과 손익분기 판매량 계산하기

건당 이익 8,000원, 월 고정비 50만 원 사례로 월 손익과 필요한 주문 수를 계산하고 매출·정산·현금흐름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건당 예상 이익에 판매량을 곱한 뒤 고정비를 뺍니다

상품 한 개를 판매하고 입력한 변동비를 차감한 뒤 8,000원이 남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월 100개를 판매하면 800,000원입니다. 월 임대료와 구독료 등 고정비가 500,000원이면 세금 등 다른 비용 차감 전 월 이익은 300,000원입니다.

마진메이트의 월 예상 이익은 건당 예상 이익 × 월 판매량입니다. 월 고정비나 세금까지 자동으로 뺀 최종 순이익이 아니므로, 결과를 확인한 뒤 별도 비용을 차감해야 합니다.

월 고정비를 감당하는 최소 주문 수

손익분기 판매량은 월 고정비 ÷ 건당 이익을 주문 단위로 올림한 값입니다. 500,000 ÷ 8,000 = 62.5이므로 최소 63건이 필요합니다. 62건이면 4,000원이 부족하고, 63건이면 고정비 차감 후 4,000원이 남습니다.

세금 등 별도 항목을 제외한 월 이익 1,000,000원을 목표로 한다면 (500,000 + 1,000,000) ÷ 8,000 = 187.5, 즉 188건이 필요합니다. 건당 이익이 0원 이하이면 판매량만 늘려서는 양수인 고정비를 회수할 수 없습니다.

판매량뿐 아니라 비용도 달라지는 시나리오를 비교합니다

월 50건·100건·200건 같은 판매량을 각각 입력해 보세요. 건당 조건이 같다면 이익은 비례하지만 현실에서는 광고비, 배송 단가, 추가 인력 비용이 함께 변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늘리기 위한 추가 광고비가 이익보다 크면 판매량 증가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 상품을 판매한다면 각 상품의 건당 이익과 판매량을 곱해 합산해야 합니다. 마진이 높은 상품의 평균만 전체 주문에 적용하면 월 이익을 부풀릴 수 있습니다. 행사와 반품이 많은 달은 그 달의 실제 조건을 사용하세요.

이익이 있어도 통장 잔액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재고 매입대금을 먼저 지급하고 플랫폼 정산은 나중에 받으면 손익상 이익이 있어도 당장 사용할 현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재고가 팔리지 않은 기간, 정산 보류, 환불 지급 시점도 현금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월 이익 추정과 별도로 매입 결제일, 예상 정산일, 고정비 지급일을 달력이나 장부에 기록하세요. 이 계산기는 주문 조건 비교용이며 현금 잔액이나 확정 세액을 예측하는 도구는 아닙니다.